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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역·수원역’ 멀티역세권 오피스텔 잇단 분양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동탄역과 수원역 주변 멀티 역세권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잇따라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역세권 상품은 부동산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하는 데다, 동탄역과 수원역은 현재 운행 중인 철도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편리하고, 추가 노선까지 예정된 탓이다.동탄역은 현재 운행 중인 SRT(수서발고속철도) 동탄역이 있으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2024년 예정)이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다. 2026년에는 인덕원과 화성 동탄을 잇는 인동선 복선전철이, 2027년에는 화성..

      부동산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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